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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영 선수의 귀국 이유
연합뉴스에 따르면
이재영 선수는 지난 12일 그리스 여자프로배구에 진출한 왼쪽 공격수 이재영이 무릅을 다쳐 귀국했다 합니다.
이재영 선수는 그리스리그 PAOK 입단 후 왼쪽 무릅을 다쳐, 귀국 뒤 정밀 검진과 수술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학교 폭력 사태 이후 1년 가까이 꾸준히 경기를 뛰지 못해 경기감각이 떨어진 이재영 선수는
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" 수술과 재활을 하면 내년에 1월에 다시 코트에 설 수 있다"라고 말했다고 합니다.
쌍둥이 동생 이다영 선수의 근황
이재영 선수와 함께 그리스로 이적한 이다영 선수는 꾸준히 선발로 활약하여 팀의 주축으로 자리 잡았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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